중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기밀 보호 위해 국산 써야"

2025. 7.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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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첩기관이 일부 해외 생산 칩에 숨겨진 백도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국산 칩이나 운영체제 사용을 독려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어제(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위챗에 '당신 주변의 보이지 않는 기밀유출 통로를 조심하라'는 글을 올려 "일부 악의적으로 심어진 기술 백도어가 기밀 유출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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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국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방첩기관이 일부 해외 생산 칩에 숨겨진 백도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국산 칩이나 운영체제 사용을 독려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어제(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위챗에 '당신 주변의 보이지 않는 기밀유출 통로를 조심하라'는 글을 올려 "일부 악의적으로 심어진 기술 백도어가 기밀 유출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중점 기밀 관련 부문은 자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칩과 국산 운영체제를 채택해 해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백도어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안전부의 이런 언급은 최근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 H20의 대중 수출 재개를 승인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경쟁 속에 첨단기술 자립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AI와 반도체를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 #칩 #백도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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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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