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 2,400명 이탈 예상… 미국은 7,500명 유치 전망, 미국 투자이민 업체 문의·계약 급증

2025. 7.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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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 2,400명 이탈 예상...미국은 7,500명 유치 전망, 미국 투자이민 업체 문의·계약 급증
글로벌 고액자산가들의 이동 흐름을 분석한 2025년 전망치가 발표됐다. 이번 자료는 글로벌 자산이동 분석기관인 Henley & Partners와 New World Wealth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로, 고액자산가(HNWI: High-Net-Worth Individual)들의 순유입과 유출 현황을 국가별로 추정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한국에서는 약 2,400명의 백만장자가 국외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7,800명), 인도(−4,300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반면 미국은 약 7,500명의 백만장자를 새롭게 유치하며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부자 유입국으로 전망된다. 1위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약 9,800명이 이주해 가장 많은 부자들이 선택한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고액자산가들은 전략적으로 자산 관리, 자녀 교육, 글로벌 리스크 회피 등을 고려해 미국 투자이민(EB-5)을 선택하는 추세이다. 미국 투자이민은 미국 내 지정된 프로젝트에 80만 달러 이상 투자하고, 고용 창출 및 기타 조건을 충족하면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과 함께 일정금액의 투자만 이루어진다면 비교적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미국 영주권 취득이 빠르고 용이해 자산 이전과 세대 이전 전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올해 상반기 미국투자이민을 포함한 미국비자 및 영주권 취득 관련 문의와 계약이 전년 대비 배 이상 증가했다”며 “특히 불안한 트럼프의 이민 정책으로 인하여 빠른 시간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Expedite 승인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었다”고 밝혔다.

㈜이민법인 대양이 한국 시장에서 단독으로 EB5 투자자를 모집했던 'APN 약물치료센터 EB-5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Expedite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로서, 한국내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상태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제로 접수된 I-526E 청원 건들이 6~8개월 내에 승인을 받는 등, 최근 EB-5 시장에서 보기 드문 빠른 처리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민법인 대양이 Expedite 승인 프로젝트를 한국에서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경험과 신뢰성으로 한국 시장에서 차별화 된 ㈜이민법인 대양과의 협업을 희망한 미국 리져널 센터의 과감한 결정이었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는 “지금은 APN Expedite 프로젝트 마감 이후, 후속 프로젝트를 엄선하고 있으며 곧 시장에 소개를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이민’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와 자산 전략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액자산가들의 경우, 경험 많은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프로젝트 안정성과 투자금 환급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민법인 대양은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에 이르기까지, 1:1 맞춤형 비자·영주권은 물론 자회사인 글로벌 세무그룹 대양을 통해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 들어오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대양의 분야 별 전문가들이 철저하게 사업성·법적 구조·안전성을 검토한 후에만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매달 정기적인 미국 이민·투자 세미나를 통해 각 개인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 안내와 실제 승인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비자 법률 파트너로서 고객의 자산과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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