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학교,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해외취업 어학연수 본격화

김윤섭 기자 2025. 7. 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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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주립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병원 실습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 취업 시장 대비 실무 경험 제공…글로벌 리더 양성 목표
호산대학교가 지난 16일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취업 어학적응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호산대.
호산대학교가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취업 어학적응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참가 학생들이 괌 주립대학교에서 약 한 달간의 해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 현지에서 전공 관련 직무 경험을 쌓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에 재학 중인 공다은 학생을 포함한 총 11명의 호산대학교 재학생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7월 11일 한국을 출국해 괌에 도착했으며, 괌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Guam)에서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한 달간의 집중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기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주간의 심화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어지는 2주간의 현지 병원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는 학생들이 졸업 후 해외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데 필수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7일, 호산대에서는 해외 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발대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현 총장을 비롯해 기획조정본부장, 국제처장, 그리고 참가 학생들의 소속 학과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발대식은 학생들이 연수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성공적인 해외 경험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단순히 외국어 능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현장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해외 취업이라는 꿈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굳건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아름다운 괌에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국하기를 기원한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연수를 당부했다.

호산대는 이번 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인재 수요에 발맞춰 학생들의 국제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선정은 호산대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호산대는 이와 같은 실질적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