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선출 '통합경선' 전환…"폭우 피해 상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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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방식으로 예정됐던 순회경선을 취소하고 '통합경선'으로 일정을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지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경선 방식을 조정하게 됐다"며 "양 후보자가 동의한 그대로 순회경선을 통합경선으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주말 실시된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 결과는 통합 경선에 합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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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방식으로 예정됐던 순회경선을 취소하고 '통합경선'으로 일정을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지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경선 방식을 조정하게 됐다"며 "양 후보자가 동의한 그대로 순회경선을 통합경선으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내달 2일 끝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3일 예정된 2차 TV토론회를 비롯한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서는 "후보자 측 의견을 들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이날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거친 뒤 22일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수해 복구를 위해 26일(호남권), 27일(경기·인천권)에 진행 예정이던 권리당원 현장투표를 내달 2일 통합해 치르기로 했다.
다만 지난 주말 실시된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 결과는 통합 경선에 합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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