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고 감사한다" 앨런 퍼메인, 레이싱 불스 팀 대표 신분 첫 인터뷰 진행!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7.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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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불스의 로렌 메키스가 크리스천 호너를 대신해 레드불 레이싱의 팀 대표직을 맡게 됐다.

모터스포츠 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21일(한국시간) "메키스의 후임으로 레이싱 불스 F1 팀 대표가 된 퍼메인이 처음으로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크리스천 호너가 20년 만에 레드불에서 전격 해임됐고, 그 여파는 레드불 산하 팀에도 이어졌다. 메키스가 레드불 신임 대표로 지명되자, 레드불 경영진은 레이싱 불스의 레이싱 디렉터이자 패독 베테랑인 퍼메인을 신임 팀 대표로 지명했다. 그는 영국 밀턴킨스와 이탈리아 파엔차 양쪽에 걸쳐 약 700명의 인원을 관리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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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레이싱 불스의 로렌 메키스가 크리스천 호너를 대신해 레드불 레이싱의 팀 대표직을 맡게 됐다. 연쇄작용으로 공석이 된 레이싱 불스의 팀 대표에 오른 사람은 앨런 퍼메인이다. 조금은 얼떨떨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모터스포츠 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21일(한국시간) "메키스의 후임으로 레이싱 불스 F1 팀 대표가 된 퍼메인이 처음으로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크리스천 호너가 20년 만에 레드불에서 전격 해임됐고, 그 여파는 레드불 산하 팀에도 이어졌다. 메키스가 레드불 신임 대표로 지명되자, 레드불 경영진은 레이싱 불스의 레이싱 디렉터이자 패독 베테랑인 퍼메인을 신임 팀 대표로 지명했다. 그는 영국 밀턴킨스와 이탈리아 파엔차 양쪽에 걸쳐 약 700명의 인원을 관리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베네통 F1 레이싱 팀 시절부터 르노 F1 팀, 로터스 F1 팀 그리고 알핀을 거친 퍼메인은 엔스톤에서 엔지니어와 스포츠 디렉터로 오랜 기간 일하며 중추적인 인물이 됐고, 2년 전에 팀을 떠났다. 이후 2024년 1월, 그는 레이싱 불스의 새로운 레이싱 디렉터로 영입되며 30년이 넘는 경력의 노하우를 이 팀에 더하게 되었고, 레드불이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중상위권을 노리는 레드불 레이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자신이 팀 대표가 된다는 소식에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여러 감정이 들었다. 반은 충격, 반은 직업적 자부심이었다. 내게 이 팀을 이끌 수 있을 만한 역량과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한 점이 놀라웠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레드불의 수뇌부와 나를 믿고 추천해 준 메키스에게도 깊이 감사한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현재 상황과 앞으로 목표를 두고 "계획은 지금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메키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 팀을 훌륭하게 이끌었고, 그 결과 팀 경쟁력이 매우 높아졌다. 나는 그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이 팀은 훌륭하고, 레드불 수뇌부도 팀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순위 경쟁력에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목표는 중상위권이며, 우리는 그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출장이 더 많아질 것이다. 나는 주로 밀턴킨스(영국 지명)에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레이싱 디렉터 시절에는 이탈리아에 가끔 갔었다. 앞으로는 양쪽을 오가게 되겠지만, 아마 인원이 더 많은 파엔차(이탈리아 지명) 쪽에 조금 더 시간을 쏟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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