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배출한 경기도...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영종 기자 2025. 7.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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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조정식·추미애·박정·권칠승·염태영·박광온 등 거론
국힘 김은혜·심재철·원유철·유승민 등 하마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군. [사진=국회 홈페이지, 후보 SNS]

[경기 = 경인방송]

[앵커]

내년 6·3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 경기도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사상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이 탄생한 만큼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전망됩니다.

이영종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경기도지사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정치적 위상이 한층 달라졌는데요. 

차기 경기도지사를 노리는 후보들의  하마평이 벌써부터 무성합니다.

먼저 대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은 거론되는 후보만 십여 명에 달합니다.

김동연 현 경기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민주당 최다선인 6선의 조정식(시흥을)·추미애(하남갑) 의원이 유력 주자에 꼽힙니다.

추 의원은 경인방송과의 통화에서 "아직 도지사 출마 여부를 밝히긴 어렵다"면서도 출마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조 의원은 도지사 출마와 국회의장 도전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으로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낸 박정(파주을) 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신 권칠승(화성병) 의원도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또 3선 수원시장 출신의 초선 염태영(수원무) 의원을 비롯해 원외에서는 3선 출신 박광온 전 의원( 일곱번째나라LAB 대표)이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유력 주자로 꼽히던 5선의 정성호(동두천양주연천갑)·4선의 윤후덕(파주갑) 의원은 현재 법무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임명되면서 차기 도지사 출마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재선의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의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지사에게 불과 0.15%p(8천913표) 득표차로 패해 재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5선의 심재철(안양동안을) 전 의원을 비롯해 유승민·원유철 전 의원도 유력 후보로 꼽힙니다.

경인방송 이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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