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에 허리 목 굽었던 이봉주 “점점 목 조여, 배에 보톡스까지”(유퀴즈)

박수인 2025. 7.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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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출신 이봉주가 난치병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7월 21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는 이봉주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촬영 중 이상 증세를 겪은 후 근육긴장이상증을 투병하게 됐다는 이봉주는 "배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움츠러들었다 펴졌다 하더라. 4년 동안 지옥에 다녀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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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라톤 선수 출신 이봉주가 난치병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7월 21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는 이봉주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촬영 중 이상 증세를 겪은 후 근육긴장이상증을 투병하게 됐다는 이봉주는 "배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움츠러들었다 펴졌다 하더라. 4년 동안 지옥에 다녀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봉주의 아내는 "나중에는 점점 (이봉주의) 목이 조여갔다. 신경차단술도 하고 (배에) 보톡스도 맞았다. 그런데 수술 후에도 더 나빠져서 '이제 아니야. 우리가 치료하자' 했다"고 했고 이봉주는 "어느 날부터 조금씩 잠도 잘 자고 걸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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