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세계 기술자 네트워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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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글로벌 정보기술(IT)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초 별도 자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며 글로벌 유통기업을 넘어 기술 기반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할 포부를 밝힌 쿠팡이 관련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모습이다.
또 "엘리브에이트 멤버들은 한국 및 글로벌 기업의 뛰어난 전문가"라고 밝히며 전문가 예시로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제품책임자(CPO),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등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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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블랙햇보다 큰 커뮤니티
단순 교류 아닌 협력 추구"
쿠팡이 글로벌 정보기술(IT)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초 별도 자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며 글로벌 유통기업을 넘어 기술 기반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할 포부를 밝힌 쿠팡이 관련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모습이다.
쿠팡은 지난 1월 17일 자회사 '엘리브에이트(Elev8)'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 지분 100%는 쿠팡이 소유하고 있다. 엘리브에이트는 홈페이지에서 "혁신과 변혁을 이끄는 고위 기술 리더를 위한 독점적 초대 전용 커뮤니티"라며 "단순한 네트워킹을 뛰어넘어 업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협력을 촉진하며 획기적인 돌파를 가속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또 "엘리브에이트 멤버들은 한국 및 글로벌 기업의 뛰어난 전문가"라고 밝히며 전문가 예시로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제품책임자(CPO),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등을 나열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사이버 보안전문 콘퍼런스인 '블랙 햇(Black Hat)'보다 광범위하게 커뮤니티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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