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제발 인내심 좀 가져줘!”…’에이스’ 디알로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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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디알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향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디알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은 우리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올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과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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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아마드 디알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향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디알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은 우리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올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과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의 맨유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조슈아 지르크지, 레니 요로, 마타이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을 영입했으나 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결국 시즌 도중,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아모림 감독을 선임하며 새판짜기에 나섰다.
텐 하흐 감독 시절보다는 미약하게나마 나아졌으나 여전히 실망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리그 순위는 어느덧 강등권 부근까지 떨어졌고 지난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FA컵에서도 16강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나마 남은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또한 토트넘 훗스퍼에게 패배하며 무관에 그친 맨유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첫 풀 시즌을 치르는 맨유.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기 위해 착실한 선수 보강을 진행 중이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이 팀에 합류했고 브라이언 음뵈모의 영입도 유력한 상황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맨유. ‘에이스’ 디알로의 기대감도 크다. 디알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에 팀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새로운 감독, 새로운 선수, 새로운 전술이 있다. 5위 안에 든다면 충분히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즌이 끝날 때 그 순위 안에 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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