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 모닝와이드→'8 뉴스' 합류…"새벽 3시 기상 이젠 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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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모닝와이드' 하차 소감을 전했다.
주 아나운서는 "뉴스가 필요한 순간 '8 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와 가까운 앵커가 되고 싶다"라고 발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8 뉴스' 앵커 발탁으로 SBS '스포츠 투나잇', '접속! 무비월드', '모닝와이드'에서 하차했다.
그는 2016년 SBS에 입사해 주말 '8 뉴스', 평일·주말 '스포츠 뉴스', '모닝와이드'에서 뉴스 진행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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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모닝와이드'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그는 개인 계정에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주 아나운서는 "아침을 여는 '모닝와이드 1, 2부', 2년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는 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또 "고단함을 이겨낸다는 것, 자신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나가는 것, 모든 것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피부로 느꼈다"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아침에 뉴스 꼭 챙겨본다는 한 마디에 저도 기운을 낼 수 있었다. 시청자들께도 저희 뉴스가 힘찬 하루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이제 8시 뉴스 앵커로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그동안 아침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했다", "계속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10일 SBS는 평일 '8 뉴스'의 앵커를 8년 만에 교체했다. 기존 김현우, 김가현 앵커의 후임으로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주 아나운서는 "뉴스가 필요한 순간 '8 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와 가까운 앵커가 되고 싶다"라고 발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8 뉴스' 앵커 발탁으로 SBS '스포츠 투나잇', '접속! 무비월드', '모닝와이드'에서 하차했다.
그는 2016년 SBS에 입사해 주말 '8 뉴스', 평일·주말 '스포츠 뉴스', '모닝와이드'에서 뉴스 진행 경험을 쌓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주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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