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꿈나무들의 잔치 '2025 i-League 여름축제', 내달 1일 개막

안영준 기자 2025. 7.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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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League(이하 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다.

이번 i리그 여름축구축제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구미시·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총 250개 팀에서 약 2500명의 '축구 꿈나무'가 참가한다.

여름축구축제답게 대회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워터슬라이드와 수중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존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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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1~3일 개최
i리그 경기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5 i-League(이하 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다.

이번 i리그 여름축구축제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구미시·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클럽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순수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대회 취지다.

참가팀에는 대회 기간 숙식이 제공된다. 대회 등록 신청은 7월 23일까지다.

올해 대회는 U-8(8세 이하·4인제), U-10(10세 이하·6인제), U-12(12세 이하·8인제)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총 250개 팀에서 약 2500명의 '축구 꿈나무'가 참가한다.

축구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i리그 참가자들의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참가 팀끼리 그룹별 리그전을 치르며, 팀당 5경기에서 10경기씩 소화한다. 모든 경기는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치러진다.

여름축구축제답게 대회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워터슬라이드와 수중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존이 운영된다. 또한 축구스킬존, 문화체험존, ECO존, 크로마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설치된다.

이번 대회 U-12 부문 우승팀에게는 11월 예정된 유럽팀과의 해외 교류전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성적과 상관없이 모든 팀에게는 기념 메달을 비롯해 각종 경품(축구공, 신가드, 손선풍기, 선크림, 우산, 텀블러 등)이 제공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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