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내일 대외경제장관회의…미 통상 이슈 논의할 듯
박현석 기자 2025. 7.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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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일(22일) 비공개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한미 통상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미 기간 카운터파트 격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환율 이슈 등을 주제로 회담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김정관 장관 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여하는 '2+2 통상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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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소비쿠폰 시행 점검을 위해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일(22일) 비공개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한미 통상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의 경제·외교 사령탑이 머리를 맞대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 전략을 논의하자는 취지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과 관련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만나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서 관세 협상이 최대한 잘되도록, 국익과 실용에 맞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미 기간 카운터파트 격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환율 이슈 등을 주제로 회담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김정관 장관 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여하는 '2+2 통상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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