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솔샤르, 텐 하흐 이어 아모림 눈 밖에 났다…’2003년생 FW’ 휴길, 또다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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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휴길이 또다시 임대를 떠난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의 바넷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휴길을 한 시즌 임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휴길은 "임대를 다니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조금 더 성숙해진 것 같다. 또다시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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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조 휴길이 또다시 임대를 떠난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의 바넷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휴길을 한 시즌 임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의 휴길은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No.9’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유스를 거쳐 지난 2020년 맨유 유스에 입단한 그는 합류와 동시에 1군 훈련에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었다. 그리고 2021-22시즌을 앞둔 맨유 역시 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약속했다.
하지만 성장세는 기대만큼 가파르지 않았다. 1군 데뷔전은 성사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임대만을 전전하고 있다. 2022-23시즌 도중 잉글랜드 5부 리그 소속인 올트링엄 FC로 임대됐고,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EFL 리그 원(3부 리그)의 버턴 앨비언 FC로 또다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은 포지션 경쟁자 조슈아 지르크지까지 영입되며 더욱 설자리를 잃었다. 시즌 시작을 앞두고 EFL 리그 원(3부리그) 소속의 위건 애슬래틱으로 임대돼 나름대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를 거듭할수록 파괴력은 줄어들었고 맨유가 조기 복귀 조항을 발동시키며 6개월 만에 임대 생활을 마무리했다. 위건에서의 최종 기록은 18경기 5골 1도움.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칼라일 유나이티드로 또다시 임대됐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맨유로 돌아왔다.
좀처럼 1군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휴길. 맨유 입단 이후 다섯 번째 임대를 떠난다. 휴길은 “임대를 다니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조금 더 성숙해진 것 같다. 또다시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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