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계성학교 증축 소음에 주민 불편…협의회 꾸려 개선 약속

박영서 2025. 7. 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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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후평동 춘천계성학교 증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잇따르자 강원도의원을 중심으로 공사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영(춘천3·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교육청 담당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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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도의원 "공사 전 주민과 소통 부재…개선책 마련 기대"
춘천계성학교 증축 공사 현장 주민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춘천시 후평동 춘천계성학교 증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잇따르자 강원도의원을 중심으로 공사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영(춘천3·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교육청 담당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의원은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사 시작 전 미리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춘천교육지원청 측은 주민 불편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시설과장·후평2동장·계성학교장·공사 현장소장·인근 주민대표단으로 협의회를 꾸려 매달 2회 정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교는 꼭 필요한 시설이고, 주민들도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나 공사 소음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개선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춘천계성학교 증축 공사 현장 주민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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