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조여정 "다이어트 중 떡볶이 신 촬영, 너무 편해 다 먹어버려"[스한:현장]

신영선 기자 2025. 7. 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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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여정은 "연화는 극 중 비교적 늦게 등장하는 인물인데, 첫 촬영이 은봉리에서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었다"며 "이미 배우들이 현장 분위기를 다 만들어둔 상태여서 너무 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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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좌충우돌 훈련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여정은 "연화는 극 중 비교적 늦게 등장하는 인물인데, 첫 촬영이 은봉리에서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었다"며 "이미 배우들이 현장 분위기를 다 만들어둔 상태여서 너무 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다이어트 중이었다. 종이컵을 주며 뱉으라고 하셨는데, 뱉을 게 없었다. 너무 편안한 나머지 떡볶이는 맛있게 먹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큰 노력 없이도 편안할 수밖에 없던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조여정은 극 중 은봉중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사이자, 정환(조정석)의 첫사랑인 '연화' 역을 맡았다. 국가공인 좀비 헌터로 활약하며 정환의 훈련을 도우는 인물로 등장, 코믹과 액션을 오가는 입체적인 매력을 예고한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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