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어?” 반도 아니고 반의반 값으로 휴가 떠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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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아니고, 반의반 값으로 휴가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전라남도는 '반의반 값 여행'을 위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남도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각종 관광·숙박·체험 할인 상품을 잘 조합하면 전남에서 '반값 여행'이 아닌 '반의반 값 여행'이 가능하다"며 "여름철 저렴한 비용으로 남도의 미식을 맛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휴가를 즐기고 즐거운 추억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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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당 10만원 이상 결제자 4만원 할인 혜택
반도 아니고, 반의반 값으로 휴가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전라남도는 ‘반의반 값 여행’을 위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남도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도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남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1박당 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한다. 연속 3박의 경우 최대 12만 원의 숙박비 할인을 제공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 회원은 1박당 추가로 1만 원 할인을 적용한다. 다만 일부 시군은 제외한다.

‘워케이션 반값 할인’도 추진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숙박+체험프로그램+사무공간 제공)에 대해 1박에 10만 원, 2박에 20만 원, 최대 3박에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약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약 시 할인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반값 여행의 원조 격인 강진군은 ‘반값 여행’ 사업으로 숙박비 포함, 강진에서 지출한 금액의 50% 기준으로 1인 최대 10만 원, 2인 최대 20만 원을 강진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성군은 ‘쏠쏠한 장성여행’ 사업을 추진, 숙박업소와 식당, 카페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지출 금액에 따라 10만∼19만 원은 5만 원, 20만∼29만 원은 10만 원, 30만∼39만 원은 15만 원, 40만 원 이상은 최대 20만 원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영암군은 ‘영암여행 1+1’ 사업을 통해 7월 말부터 영암군 외 거주자이고 2인 이상 한 팀이 영암에서 10만 원 이상 소비했을 경우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회 5만 원, 2회 7만 원, 3회 방문은 10만 원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3회 방문자에겐 그 외 영암 특산품 판매사이트인 ‘영암몰’에서 사용가능한 2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각종 관광·숙박·체험 할인 상품을 잘 조합하면 전남에서 ‘반값 여행’이 아닌 ‘반의반 값 여행’이 가능하다”며 “여름철 저렴한 비용으로 남도의 미식을 맛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휴가를 즐기고 즐거운 추억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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