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필감성 "보아의 No.1, 경쾌한 멜로디+슬픈 가사가 영화의 스토리에 딱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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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좀비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필감성 감독,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필감성 감독은 "떨리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다"며 영화 공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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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좀비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필감성 감독,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필감성 감독은 "떨리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다"며 영화 공개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속 '부산행'의 언급이 되는 부분에 대해 필감독 감독은 "처음 대본을 썼을때는 배급사가 결정되지 않았는데 배급사가 NEW로 결정되면서 '부산행'의 멘트를 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각색 작업에 대해 필감성 감독은 "원작이 단행본만 7권 되는 방대한 분량이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 뒷부분은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물을 간소화 하는 과정이 있었다. 인물들의 방향성에 의해 자연스럽게 정리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작품에 보아의 No.1과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가 쓰인다. 감독은 "넘버원은 저희와 딱 어울렸다. 발랄한 음악이지만 가사가 슬프다. 영화와 맞닿은 부분이 있다 생각해서 골랐다. 손가락 동작의 안무가 인상적이어서 우리 영화에서 그 안무를 쓰고 싶었다. 내가 잘 나가의 경우 은봉리 할머니의 스웩을 보여주는데 최고였다. 놀이공원 장면과 교차편집되는데 그때 당당히 활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중의적으로 썼다"며 설명했다.
필감성 감독은 "출신이 청불이어서 수위 조절이 필요했다. 초반에는 무섭고 짜릿해서 사실적이길 원했다. 하지만 코믹 드라마이기에 51:49로 밸런스를 잘 잡으려 했다. 중간에 코미디도 나와야 했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며 코믹과 감동과 좀비 장르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음을 알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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