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지킨 주역 찾는다…문체부, 대국민 추천

김나인 2025. 7. 21.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내달 18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해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는 저작권보호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천서는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저작권보호원 전자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포스터. 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내달 18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팝과 영화, 드라마, 웹툰 등 ‘K-콘텐츠’의 위상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콘텐츠 불법유통 등 저작권 침해로 인한 관련 산업의 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해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는 저작권보호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 선정 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등이다. 콘텐츠 산업계와 학계 등 관련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포상 대상자다. 특히 창의적으로 저작권 보호와 산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추천서는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저작권보호원 전자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저작권 보호 인식 개선과 건전한 콘텐츠 소비문화 정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