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회경선 대신 8월 2일 통합경선…“폭우 피해 고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방식을 '순회경선'에서 '통합경선'으로 변경했다.
박지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전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어제(20일) 최고위원회는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고려해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해 양 후보 측과 소통해 권고했다"며 "양 후보자가 동의한 그대로 순회경선을 통합경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왼쪽)·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k/20250721171508362yrrb.jpg)
박지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전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어제(20일) 최고위원회는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고려해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해 양 후보 측과 소통해 권고했다”며 “양 후보자가 동의한 그대로 순회경선을 통합경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수요일(30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작해 오는 8월 2일 끝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박찬대 후보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함께 주먹을 쥐며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k/20250721171509691vevh.jpg)
이같은 전준위 결정 사항은 이날 저녁 최고위를 거쳐 내일 당무위와 선관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수해 복구를 위해 26일(호남권)과 27일(경기·인천권) 예정됐던 당대표 경선 권리당원 현장투표를 다음 달 2일 통합해 치르기로 했다.
지난 주말 치러진 충청권과 영남권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통합 경선 결과에 합산할 방침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1일 月(음력 6월 27일) - 매일경제
- “자식은 없는데 재산은 있어요”…5060 1인가구도 은행 유언신탁 줄선다 - 매일경제
- 한국인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 병…암·심혈관 질환이 50% 이상 - 매일경제
- “힘들게 복지센터까지 왔는데”…소비쿠폰 신청 첫날부터 ‘혼선’ - 매일경제
- 소비쿠폰 뿌리는 날…이 은행, 연 7.7% 적금 10만좌 또 풀었다 - 매일경제
- “원청은 다 죽습니다”…재계가 말하는 노란봉투법의 함정은? - 매일경제
- 남양주왕숙·과천주암···하반기 ‘알짜’ 공공분양은 어디? - 매일경제
- 조국 “‘늙은 일베’ 국민의힘 파산돼야…尹 처벌도 시간문제” - 매일경제
- “인생 짧은데 잠 줄이고 일해라?”…요즘 사람들 130조 ‘꿀잠’ 시장에 지갑 연다 - 매일경제
- ‘절대 1강 등극’ 한화, 9연승 신바람 미쳤다...2위 LG와 5.5경기 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