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낙관론에 상승세…홍콩 0.5%↑[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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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증시가 '바다의 날'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2% 상승한 3559.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중국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증시는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려는 취지로 만든 공휴일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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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증시가 '바다의 날'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2% 상승한 3559.79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10여분 앞두고 0.5% 상승한 2만4950을 가리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항셍지수는 2021년 11월 이후 최고 종가를 쓰게 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주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5.2%로 발표되자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이 엔비디아의 AI 반도체인 H20의 대중 수출을 허용했다는 소식도 시장 분위기를 꾸준히 떠받치는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중국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시장에 유동성을 당장 더 풀기보다는 숨 고르기를 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본 증시는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려는 취지로 만든 공휴일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하루 전 실시된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선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연립여당인 공명당과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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