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실옥동 도로서 지름 2m 싱크홀 발생...교통 통제 중
정재신 기자 2025. 7. 21. 17:13

[충청타임즈] 충남 아산시 실옥동 한 도로에서 지름 2m, 깊이 2m 규모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교통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와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 13분쯤 옥정사거리 부근 아산방조제 방향 왕복 2차선 도로에 약 1m 가량 포트홀(도로 패임)이 있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당국 측정 결과 포트홀이 아닌 싱크홀로 확인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은 옥정사거리부터 실옥사거리까지 도로 2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시는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우수관 누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굴착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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