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2025학년도 기초창업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5. 7.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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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메인콘텐츠가 운영한 '2025학년도 기초창업캠프'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조선대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AI 기반 창업 설계 플랫폼인 '슘페터 3.0'을 포함한 다양한 실전 도구를 활용하며 창업 전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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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가 40여 명, 실전 역량 집중 강화
사진제공=메인콘텐츠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메인콘텐츠가 운영한 '2025학년도 기초창업캠프'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조선대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AI 기반 창업 설계 플랫폼인 '슘페터 3.0'을 포함한 다양한 실전 도구를 활용하며 창업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슘페터 3.0 외에도 모의 크라우드펀딩, 캔바 바이브코딩 실습, AI 발표문 생성기인 제디터 등 최신 창업 툴이 적용돼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였다.

캠프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팀빌딩, 고객 분석, 수익구조 설계, 시장 분석, 브랜드 개발, 피칭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전형 창업 역량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첫날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이튿날에는 비즈니스 모델 시뮬레이션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까지 수행하며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핵심 도구로 사용된 슘페터 3.0은 창업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IR 피칭덱, 시장 분석 시트, 경쟁사 비교 자료 등을 자동 생성하는 SaaS 기반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주요 창업 문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성하며, 데이터 기반의 창업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캠프의 성공 요인으로는 실전형 커리큘럼과 현장 밀착형 멘토링이 꼽힌다. 스타트업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멘토단이 각 팀을 밀착 지원하며, 실시간 피드백과 코칭을 통해 학생들은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빠르게 개선하고 실행 중심의 사고방식을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 주도형 학습 방식도 큰 특징이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하고, 시장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토하며 논리적 사고력, 고객 중심 설계 능력,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훈련했다.

조선대 창업지원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 실행에 필요한 사고력과 도구 활용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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