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질주 계속된다’…LS증권, 삼양식품 목표가 ‘1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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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21일 삼양식품에 대해 유럽, 미국 등 라면 시장점유율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32.4%, 46.3% 늘어난 5621억원과 130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미국 코첼라와의 협업 등 광고성 비용 지출이 늘어나고 환율은 1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매출과 수익성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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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21일 삼양식품에 대해 유럽, 미국 등 라면 시장점유율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2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정호 LS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456억원, 551억원에서 549억원, 70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내 음식료 업종 대비 약 두배 프리미엄이 적용된 레벨”이라며 “과거 글로벌 식품, 외식 기업들이 구조적 해외 진출과 고성장기 업종 대비 100% 이상 프리미엄을 빈번히 적용받았던 사례를 고려했을 때 25배 수준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은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밀양 2공장의 본격적 매출 기여로 또 한번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해당 공장을 통해 유럽향 매출 비중이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는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재 미국 내 경쟁업체들의 판매량은 부진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불닭’브랜드 가격대가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음에도 미국 라면 시장 내 점유율 확장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32.4%, 46.3% 늘어난 5621억원과 130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미국 코첼라와의 협업 등 광고성 비용 지출이 늘어나고 환율은 1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매출과 수익성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수아 인턴기자 joshu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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