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연예대상보다 반가운 정규 편성, 요즘 살아남기 쉽지 않아"

마포=최혜진 기자 2025. 7. 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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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의 MC 전현무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4년 8월 4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유 있는 건축'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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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마포=최혜진 기자]
전현무/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의 MC 전현무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소형준 PD, 유현준 교수, 방송인 전현무, 홍진경, 아나운서 박선영이 참석했다.

'이유 있는 건축'은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지난 2024년 8월 4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유 있는 건축'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됐다.

전현무는 "사실 연예 대상보다 정규 편성이 반갑다. 요즘에는 프로그램이 살아남기가 쉽지 않은 세상에서 독보적인 콘텐츠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일럿을 하고, 제작진에게 얘기는 안 드렸지만 정규가 될 줄 알았다. 요즘 방송이 많아 뭘 하는지도 모른다. '이유 있는 건축'은 너무 재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했다"며 "그런 와중에 연락이 와서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시즌3를 한다면 올해의 건축물로 선정된 바르셀로나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포부를 가져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 있는 건축'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마포=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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