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서 발견된 시신…세종시 40대 실종자와 인상착의 일치
유영규 기자 2025. 7.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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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19분 세종동 금강교 인근 수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오늘 금강교 아래쪽 100m 지점을 드론으로 수색하다가 하천 인근 수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기동대 등은 실종 위치와 인접한 세종시 금남교와 청벽대교 구간 금강 좌·우변을 살폈고 항공대와 드론팀 등은 부여군 백제교 인근과 금강 하구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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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난 물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 작업 중인 경찰
세종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19분 세종동 금강교 인근 수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오늘 금강교 아래쪽 100m 지점을 드론으로 수색하다가 하천 인근 수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17일 새벽 세종시 도심 하천에서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확인하고 18일 오전부터 금강 수변을 수색해 왔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인상착의가 실종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지문 채취, 유전자 정보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색 4일 차인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세종경찰청 기동대와 충남·전북경찰청 항공대, 대전경찰청 드론팀,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해병전우회 등 170명을 동원했습니다.
기동대 등은 실종 위치와 인접한 세종시 금남교와 청벽대교 구간 금강 좌·우변을 살폈고 항공대와 드론팀 등은 부여군 백제교 인근과 금강 하구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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