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던 그 작품…웨일 넘버투, 국내서 볼 수 있다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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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고래가 눈 앞으로 다가온다면 느낌이 어떨까.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웨일 넘버투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국내 박물관과의 첫 협업 전시로 더 많은 분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이번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고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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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특별전
‘하모니: 고래로 바다를 보다’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여
웨일 넘버투(Whale #2) 인천국립해양박물관 이미지 / 사진=디스트릭트
집채만한 고래가 눈 앞으로 다가온다면 느낌이 어떨까. 실제를 방불케 하는 전광판 미디어아트가 인천에 상륙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던 바로 그 고래다.

디지털 디자인 & 예술 기업 디스트릭트가 대중 미디어아트 작품 웨일 넘버투(Whale #2)를 지난 8일부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특별전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명은 ‘하모니: 고래로 바다를 보다’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최하고 디스트릭트가 협력한 디지털 실감 영상 특별전이다. 디스트릭트가 공공 문화 공간과 협업해 웨일 넘버투를 선보이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웨일 넘버투 /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웨일 넘버투는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유려하게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을 초현실적 영상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관람객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 로비의 대형 디지털 영상 송출 기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폭염이 예보된 올여름 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몰입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웨일 넘버투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국내 박물관과의 첫 협업 전시로 더 많은 분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이번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고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모니: 고래로 바다를 보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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