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강변 수풀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40대 실종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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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변 수풀에서 신원미상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7일 새벽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인지 확인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금강교 아래쪽을 드론으로 수색하다가 하천 인근 수풀에 걸린 신원미상 시신을 찾았다.
앞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17일 2시21분쯤 세종시 어진동 다정교 아래 제천에서 도심 하천에서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확인하고 18일 오전부터 금강 수변을 수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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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변 수풀에서 신원미상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7일 새벽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인지 확인 중이다.

앞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17일 2시21분쯤 세종시 어진동 다정교 아래 제천에서 도심 하천에서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을 확인하고 18일 오전부터 금강 수변을 수색해 왔다. 당국은 수색 4일 차인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세종경찰청 기동대와 충남·전북경찰청 항공대, 대전경찰청 드론팀,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해병전우회 등 170명을 동원했다. 기동대 등은 실종 위치와 인접한 세종시 금남교와 청벽대교 구간 금강을 살폈고 항공대와 드론팀 등은 부여군 백제교 인근과 금강 하구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지문을 채취하고 유전자 정보 검사 등으로 신원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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