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우승 후보는 ‘강동궁의 SK렌터카’…“너무 열심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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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가 유력한 우승후보다."
21일 경기도 고양 PBA 킨텍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팀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강동궁이 이끄는 에스케이(SK)렌터카가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다.
1~5 라운드의 정규리그 우승 5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며, 중복 우승팀이 나오면 종합순위 차상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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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가 유력한 우승후보다.”
21일 경기도 고양 PBA 킨텍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팀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강동궁이 이끄는 에스케이(SK)렌터카가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다. 지난 시즌 패권을 차지한 SK렌터카는 이날 참가한 10개 팀(주장과 팀원 참가) 가운데 5개 팀 이상의 지목을 받았다. 우승 경험이 있는 하나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도 강팀으로 지목됐다.
강동궁 SK렌터카 주장은 “3~4년 동안 오래 같이 플레이하니까 성격이나 장단점을 알고 서로 이해를 잘 한다. 무엇보다 하루도 빠짐없이 당구를 친다. 강팀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2023~2024 시즌 정규리그 1위였지만 챔피언전 고비를 넘지 못한 엔에이치(NH)농협카드의 조재호 주장은 “우리팀 개개인은 너무 좋다. 하지만 잘하다가도, 무너질 때는 한없이 내려간다. 팀원들을 많이 다독이고 챙겨서 이번엔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10번째 구단으로 참여하는 신생팀 하림 드래곤즈의 김준태 주장은 “새로운 팀이어서 팬들의 기대와 걱정이 있을 것이다. 만만한 팀이 되지 않도록 주장으로 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5~2026 시즌 팀리그는 22일 개막해 내년 1월까지 6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1~5 라운드의 정규리그 우승 5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며, 중복 우승팀이 나오면 종합순위 차상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다.
2023~2024 시즌 팀리그 정상에 오른 김가영(하나카드)은 “팀리그는 혼자서 할 수 없다. 여자는 남자 선수들한테도 많이 배운다. 서로 다른 팀원이 중간 지점을 찾아 1년간 맞추면서 우승을 노리는 만큼, 트로피를 따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이날 피비에이는 공식 마스코트 ‘빌리 베어’를 공개했다. 피비에이 쪽은 “빌리 베어가 국내 1천만 당구인, 250만 시청자에게 당구의 즐거움과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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