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5 APEC 인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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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를 함께 꾸려나갈 시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PEC 인천회의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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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를 함께 꾸려나갈 시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9일부터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 237명 지원자 중 138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했다. 최연소 자원봉사자는 만 18세 고등학교 졸업생이며, 최고령은 만 74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외국인 자원봉사자 23명도 함께 해 APEC 인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숙소, 회의장, 수송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교육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 자원봉사자들을 각 해당 분야에 배치, 회의 참가자들을 돕는다.
이번 APEC 인천 국제회의를 위해 민간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패션그룹 형지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유니폼과 모자를 각 400개씩 자체 제작해 인천시에 기부했다. 또 인천의료원은 간호인력을, 인천약사회는 의약품을, 대연컴퍼니는 이북리더기 등을 후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PEC 인천회의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8월15일까지 약 3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치러진다.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이 열린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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