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부시장, 우주항공 기업 13곳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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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지역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관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 13곳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기업지원을 위한 실질적 발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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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기업 실질 지원 강화"
사천시가 지역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두원중공업,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항공기 부품 정밀가공·조립·표면처리 기업들이 포함됐다. 김 부시장은 각 업체의 생산라인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고용현황과 투자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생산설비 확장 계획이 있으나 산단 내 교통불편과 정주 여건이 걸림돌"이라는 의견부터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크다"는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기업지원을 위한 실질적 발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정기적인 순회 간담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 정책을 뒷받침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