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부시장, 우주항공 기업 13곳 현장 방문

이영호 기자 2025. 7. 21.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천시가 지역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관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 13곳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기업지원을 위한 실질적 발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단 불편사항·인력난 등 의견 수렴
"우주항공 기업 실질 지원 강화"

사천시가 지역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관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 13곳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관내 우주항공 기업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천시

이번 방문에는 두원중공업,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항공기 부품 정밀가공·조립·표면처리 기업들이 포함됐다. 김 부시장은 각 업체의 생산라인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고용현황과 투자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생산설비 확장 계획이 있으나 산단 내 교통불편과 정주 여건이 걸림돌"이라는 의견부터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크다"는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기업지원을 위한 실질적 발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정기적인 순회 간담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 정책을 뒷받침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