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에서 빛난 김해시 K-pop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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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K-pop 공연단이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 대표 축제인 'Lakewood SummerFEST 2025'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김해를 널리 알렸다.
김해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레이크우드시 공식 초청을 받아 17~22일 'Lakewood SummerFEST 2025'에 교류 실무진과 K-pop 공연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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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wood SummerFEST 2025’ 무대 달궈
김해시 K-pop 공연단이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 대표 축제인 'Lakewood SummerFEST 2025'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김해를 널리 알렸다.
김해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레이크우드시 공식 초청을 받아 17~22일 'Lakewood SummerFEST 2025'에 교류 실무진과 K-pop 공연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김해시 부시장단이 레이크우드시를 방문했을 때 협의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문화 교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단은 지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트 스틸라쿰 공원(Fort Steilacoom Park)에서 열린 레이크우드시 여름 축제 공식 무대에서 두 차례 K-pop 공연을 선보여 현지 시민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레이크우드시 시민들은 "자매도시 김해시에서 온 K-pop 댄서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더 커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2024년 협의 사항을 지키려는 김해시 의지와 레이크우드시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김해시는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교육·청소년·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레이크우드시 축제에서 K-pop 공연을 처음 선보이며 열정적 무대를 펼쳐 김해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레이크우드시는 200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2년 자매도시로 격상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하고 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