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행정에 ‘챗GPT’ 등 AI 활용…데이터분석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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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흐름에 맞춰 행정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공무원 210명을 모두 82개 그룹으로 나눠 챗GPT 유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변화에 맞춰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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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흐름에 맞춰 행정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공무원 210명을 모두 82개 그룹으로 나눠 챗GPT 유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했으며, 그 결과 210명이 신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동일 부서 및 업무활용 분야 관련성에 따라 82개 그룹을 구성했다.
시는 3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참여자들의 성과 결과를 검토해 오는 2026년 본 사업 추진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AI 서비스 이용사업 참여자들이 기획서나 데이터 분석, 번역, 연구논문 검색, 홍보콘텐츠 제작 등의 분야에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들 그룹에 ‘챗GPT Team’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챗GPT Team은 팀 단위로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사용하는 형태다. 특히 용자가 주고 받은 내용이 외부 학습에 사용되지 않기에 보안 측면에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들은 2~3시간마다 100개의 질문이나 지시 등 ‘프롬프트’를 할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 운영에 앞서 이달 중 이용자 보안수칙 교육을, 8월 초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올해 연말 성과분석 및 활용사례 공유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변화에 맞춰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를 통해 내부 행정 업무가 정확하며 빨라지고, 이를 통해 시민 대상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안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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