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장관 지명 철회에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받아들인다”

김양혁 기자 2025. 7. 21.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는 21일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명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후보가 이런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 전 후보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 /뉴스1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는 21일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명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후보가 이런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후보는 “큰 성찰의 기회가 됐으며 더욱 노력해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 전 후보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