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커플 잡아낸 콜드플레이 콘서트 “얼굴 나올 수 있으니” 의미심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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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가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졌다.
7월 2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리더이자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여러분 중 일부가 대형 스크린에 나올 수 있으니 화장을 하지 않으신 분은 지금 하세요"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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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콜드플레이가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졌다.
7월 2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리더이자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여러분 중 일부가 대형 스크린에 나올 수 있으니 화장을 하지 않으신 분은 지금 하세요"라고 농담했다.
이같은 마틴의 발언에 관객석은 환호와 폭소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는 앞서 콜드플레이 콘서트 도중 생중계 화면에 포착되면서 불륜이 들통난 사건을 의식, 재치있게 미리 관객들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전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포착된 불륜 커플에 대해 보도했다.
콘서트 중 백허그를 하고 있는 한 커플이 대형 스크린에 담겼는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던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인지한 뒤 화들짝 놀라 떨어졌다. 여성은 얼굴을 가리며 뒤돌아섰고 남성은 몸을 숙이는 등 빠르게 카메라를 피했다.
이를 본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은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수줍음이 많은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전광판 영상은 틱톡 등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고, 실제로 이들은 불륜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2억 달러(한화 약 1조6,724억원) 규모의 AI 및 데이터기업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 캐벗으로 앤디 바이런은 유부남이고 크리스 캐벗은 2022년 이혼했다.
결국 앤디 바이런 아내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남편의 성을 삭제했고, 바이런은 불륜 의혹 사흘만인 지난 7월 19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드 플레이는 지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내한공연 '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을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들이 내한할 때마다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국면이라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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