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 인도네시아서 여객선 화재…3명 숨지고 568명 극적 구조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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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여객선 선미에서 화재 발생한 것이다.
생존자 총 568명을 구조하고 시신 3구를 수습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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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인근 해상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쪽 탈라우드 제도를 떠나 술라웨시섬 마나도로 향하던 향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약 600명을 태우고 가던
해당 여객선 선미에서 화재 발생한 것이다.
배가 불꽃과 검은 연기에 휩싸이자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겁에 질린 채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과 함께 구명조끼에 의지해 바다에서 표류하기까지 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서 인도네시아 당국은
생존자 총 568명을 구조하고 시신 3구를 수습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산부,
다른 한 명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로 밝혀졌다.
현지 어선들도 생존자 구조를 도와 구조작업에 나섰고, 여객선 선미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한 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당초 페리의 탑승자 명부에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 등 총 295명이 탑승했다고
기록되었으나 실제 승객 수는 거의 2배에 달했다.
사고 페리는 당초 19일 오후 6시(현지 시간)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다음 날로 연기됐다고 전해진다.
앞서 이달 초엔 악천후로 인해 인기 휴양지인 발리에서 페리가 침몰해 최소 19명이 사망한 일도 있었다.
한편, 인도네시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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