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김영훈 청문보고서, 국힘 불참 속 채택…김성환은 여야 합의

최현준 기자 2025. 7.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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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표결로 채택했다.

김영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보고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표결 채택됐다.

김성환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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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표결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김영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보고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표결 채택됐다. 김성환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김영훈 후보의 청문회에서 그의 북한 ‘주적’ 인식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날도 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며 회의장을 떠났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난 18일 청문회에서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보유 및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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