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회의 중 모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딥엘 ‘실시간 음성 번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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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딥엘의 실시간 음성 번역 서비스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에 음성 번역 솔루션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줌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50만개 기업과 수억명의 사용자들이 줌을 통해 모국어로 해외 파트너사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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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언어 총 16개…중국어 추가
“한국 시장 진출 확대할 것”
앞으로 딥엘의 실시간 음성 번역 서비스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사인 중국 현지 기업과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도 자연스럽게 소통이 가능하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에 음성 번역 솔루션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줌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50만개 기업과 수억명의 사용자들이 줌을 통해 모국어로 해외 파트너사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줌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모국어로 말하면 다른 언어 사용자에게 번역된 자막을 제공한다.
지원 언어는 총 16개로 확대했다. 기존 13개 언어에 중국어(보통화)와 우크라이나어, 루마니아어를 추가했다. 자막 번역은 최근 딥엘 플랫폼에 추가된 베트남어와 히브리어를 포함해 총 35개 언어를 지원한다.
특히 딥엘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 언어으로 꼽힌 중국어를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본다.
엔더라인 CTO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국적 기업이 미팅 중 언어 장벽으로 인해 손해보는 시간의 비율이 34%, 모국어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미팅 참여자들의 내용 이해 수준이 60%에 불과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들이 의사결정은 빠르게 하면서 전 세계 누구와도 일관된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원 가능 언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화자 의도, 언어 문법 구조까지 정확하게 파악해 번역할 수 있는 고품질로 향상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범용적인 챗(Chat)GPT등과 달리 언어 AI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며 차별화한 품질의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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