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유형재 2025. 7.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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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선포식 및 정책포럼 100인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체계 조기 정착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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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라운드 테이블 개최…1촌 돌봄도시 실현 첫걸음
강릉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선포식 및 정책포럼 100인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체계 조기 정착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은 강릉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이다.

재택의료,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친고령화 주거지원, 지역 특화형 치매친화 커뮤니티 조성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해 시민이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릉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 돌봄 활동가, 보건의료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본법 시행 이전에 지역 주도형 전달체계와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또한, 시가 준비 중인 케어안심주택 확보, 치매친화 도시 조성 등을 통합돌봄 실천력을 높이는 주요 전략으로 소개했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1촌 돌봄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100인 라운드테이블이 지역 돌봄에 대한 공감대와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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