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동차 분야 기업 대상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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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가 관세 정책 변화에 직면한 관내 자동차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한 평택산업진흥원, KOTRA,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세정책에 따른 최근 통상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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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분야 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설명회 모습. [사진=평택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news24/20250721163306365ufpy.jpg)
[아이뉴스24 최화철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관세 정책 변화에 직면한 관내 자동차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분야 및 통합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한 평택산업진흥원, KOTRA,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세정책에 따른 최근 통상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설명회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세 피해 긴급 대응 정부 지원 대책 안내 △자동차 기업 대체 시장 발굴 전략 △KOTRA 추천 사업 등이 소개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세 부과 현황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 △대응 방안에 대한 기업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이어져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지자체의 지원 한계는 있지만, 설명회개최,기업체방문, 경제지표 관련 자료 제공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화철 기자(fireir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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