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동차 분야 기업 대상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최화철 2025. 7. 21.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평택시가 관세 정책 변화에 직면한 관내 자동차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한 평택산업진흥원, KOTRA,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세정책에 따른 최근 통상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대책 및 대체 시장 발굴 등 맞춤형 정보 제공
자동차분야 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설명회 모습.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최화철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관세 정책 변화에 직면한 관내 자동차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방안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분야 및 통합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한 평택산업진흥원, KOTRA,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세정책에 따른 최근 통상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설명회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세 피해 긴급 대응 정부 지원 대책 안내 △자동차 기업 대체 시장 발굴 전략 △KOTRA 추천 사업 등이 소개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세 부과 현황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 △대응 방안에 대한 기업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이어져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지자체의 지원 한계는 있지만, 설명회개최,기업체방문, 경제지표 관련 자료 제공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화철 기자(fireiro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