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조정석 "실제 딸바보, 시나리오에 흠뻑 빠져..양날의 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정석이 '좀비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조정석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애틋한 부성애는 물론, 조정석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조정석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애틋한 부성애는 물론, 조정석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조정석은 "배우 조정석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말은 저한테 너무 감사한 말이다.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 딸 아빠가 돼 있었고, 그래서 이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건 너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타이밍상 굉장히 절묘했던 것 같다.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작품이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저한테 잘 맞고, 충분히 흠뻑 빠질 수 있을 정도로 동화될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딸바보로 유명한 조정석은 "처음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동화돼서 너무 힘들기도 했다. 재밌고, 유쾌한 요소도 많았다. 촬영 중 제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야 하는데 넘쳐흘러서 그런 부분을 조절하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 와닿기도 하고,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한 양날의 검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메가박스 코엑스=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 설아·수아 맞아? 벌써 12세라니..오둥이 다 모였다 | 스타뉴스
- "아파트 한 채 값씩"..'정영림♥' 심현섭, '수억대 자산가' 소문 진실 밝힌다 | 스타뉴스
-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충분해 만족해 감사해 행복해" | 스타뉴스
- 이정현, 훌쩍 큰 첫째 딸과 해외 출장.."아빠 없어도 말 잘 들어" | 스타뉴스
- 정일우, 알고 보니 '임블리' 남사친이었다 | 스타뉴스
- '석진 탄생 12100일' 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 스타뉴스
- 황재균, 지연과 이혼→은퇴 후..결국 눈물 "어차피 혼자잖아"[전참시] | 스타뉴스
- 최지우, 워킹맘 복직..훌쩍 큰 아들과 '다정' | 스타뉴스
- 차은우 200억 탈세, 가족만?..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정철원, 숙소서 외도했나..김지연 "이제 와서 무슨 아들을 위해?" 분노[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