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가방에서 금속류 물체 꺼내더니…범행 전 CCTV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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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사이, 여행용 캐리어와 짐가방을 바닥에 둔 한 남성이, 자신이 매고 있던 가방을 뒤적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이 남성은 밤 9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남성을 추적해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에서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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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범행 전 행적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어제(20일) 오후 4시쯤 서울 도봉구 자택.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사이, 여행용 캐리어와 짐가방을 바닥에 둔 한 남성이, 자신이 매고 있던 가방을 뒤적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윽고 가방에서 금속류로 보이는 물체를 꺼내 바닥에 놓습니다.
조금 뒤 바닥에 둔 짐을 모두 가지고 엘리베이터에 탄 남성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짐을 실었습니다.
이후 이 남성은 밤 9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남성을 추적해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에서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자신의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현장에서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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