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16년 전, 강혜정 위해 운전면허 꼭 따겠다고 했는데…”

곽명동 기자 2025. 7. 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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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조정석./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아직도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조정석한테 거미가 좀비 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타블로가 “난 운전도 못 해. 할 줄 몰라”라고 털어놓자, 조정석은 “왜 안 땄어?”라며 궁금해했다.

에픽하이, 조정석./유튜브

타블로는 “무서워서”라고 답했고, 이에 투컷은 “어떻게 보면 사회를 위해서 안 따는 게 맞을 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작은 거인' 같은 느낌이 있는 타블로가 운전면허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앞서 타블로는 지난 2009년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강혜정을 위해 운전 공포증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내가 운전 공포증이 너무 심하다. 악몽에 시달릴 정도”라며, “그런데 내가 운전을 못하니 항상 (강)혜정이가 운전을 해야 하는 게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정말 공포증을 이겨내고, 혜정이를 위해 꼭 면허증을 딸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타블로는 운전면허를 따지 못했다.

한편,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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