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中 숏폼 플랫폼 인기곡 한국어 버전 가창

김현식 2025. 7.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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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TWS(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중국 온라인상을 달군 인기곡을 한국어로 다시 불렀다.

2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22일 오전 1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키스 키스 샤이 샤이'(Kiss Kiss Shy Shy)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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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키스 키스 샤이 샤이' 발매
더우인 제안으로 음원 제작 성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TWS(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중국 온라인상을 달군 인기곡을 한국어로 다시 불렀다.

2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22일 오전 1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키스 키스 샤이 샤이’(Kiss Kiss Shy Shy)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다.

‘키스 키스 샤이 샤이’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들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중국어 곡이다.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부른 이 곡은 현지 최대 규모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Douyin)에서 인기 배경 음악으로 등극했다. ‘손 키스’를 한 뒤 부끄러워하는 동작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인 챌린지가 음악의 인기를 견인했다. TWS를 비롯한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도 해당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TWS의 챌린지 영상에 주목한 더우인 측이 한국어 버전 가창을 제안하면서 음원 발매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어 “TWS는 밝은 음색으로 서툴지만 진심 어린 설렘을 표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TWS는 지난 2일 발표한 일본에서 데뷔 싱글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을 발매했다. 해당 싱글 발매 후 TWS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1위에 오르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선플라자홀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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