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집중호우 피해 산청군 방문…피해 현장 점검
이경훈 기자 2025. 7. 21. 16:25
장영하 성남수정당협위원장·신성범 국회의원 동행
▲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김문수 전 경기지사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영하 성남수정당협위원장과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함안) 국회의원이 동행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피해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야정마을회관과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산엔청복지관을 잇달아 찾아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큰 책무"라며 "조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수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복구 예산 확보 등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덛붙였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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