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위치스, K-메가 콘서트 몽골 무대 성황리 마무리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5. 7. 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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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위치스(WITCHX)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위치스(루시아, 마고, 마리, 니아, 뮤)는 지난 19일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 퍼블릭 스페이스(AIC Steppe Arena Public Space)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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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인 걸그룹 위치스(WITCHX)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위치스(루시아, 마고, 마리, 니아, 뮤)는 지난 19일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 퍼블릭 스페이스(AIC Steppe Arena Public Space)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위치스는 뭄바톤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와 이국적인 보컬 라인이 어우러진 곡 ‘블랄라(BLALA)’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초고음 가창력이 인상적인 ‘뷰티풀 스토리(Beautiful Story)’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몽골 드라마 OST로 알려진 SAR의 ‘Bi chamd hairtai(Huleeh uruu OST)’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위치스는 이날 공연을 통해 신예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가창력, 비주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K팝 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어떠세요, 저희에게 혹하셨습니까?”라는 멘트로 관객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한편, 위치스는 지난 7월 7일 신곡 ‘런 베이비 런(Run Baby Ru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향후 바레인, 일본, 네팔, 두바이 등에서 해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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