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드디어 GK 영입 움직임...오나나 교체 가능성? "23세 GK 영입 위해 초기 접촉"

박윤서 기자 2025. 7. 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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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 라멘스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23세 골키퍼 라멘스 계약 조건에 대해 로얄 앤트워프와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 맨유가 이번 여름 새 골키퍼를 영입할 경우 맨유 주요 영입 명단에 포함될 선수다"라고 전했다.

지난 16일 남미 소식에 능한 가스톤 에둘 기자도 "맨유는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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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팀토크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 라멘스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23세 골키퍼 라멘스 계약 조건에 대해 로얄 앤트워프와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 맨유가 이번 여름 새 골키퍼를 영입할 경우 맨유 주요 영입 명단에 포함될 선수다"라고 전했다.

라멘스는 벨기에 국적 2002년생 골키퍼다. 193cm의 큰 신장을 보유했다. 클럽 브뤼헤 유스를 거쳐 앤트워프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32실점, 클린시트 7회를 기록했다.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서는 10경기 18실점, 클린시트 3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맨유는 이번 여름 골키퍼 교체 가능성이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맨유 골문을 지켰던 안드레 오나나의 부진이 심각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가끔씩 나오는 어이없는 캐칭, 패스 실수로 인해 실점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다. 오나나는 프리시즌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미국 투어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도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그동안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집중했는데 거의 마무리됐다. 브렌트포드와 맨유와 이적료 합의도 끝났고 이미 SNS에는 음뵈모가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 있는 사진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음뵈모 영입도 마무리 지었으니 다음 단계인 골키퍼 영입에 뛰어든 모양이다.

사진 = 더 선

맨유가 이전에 연결됐던 골키퍼는 아스톤 빌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마치고 홈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적을 예상케 하는 행동이었다. 빌라 또한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를 위해 마르티네스를 매각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남미 소식에 능한 가스톤 에둘 기자도 "맨유는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라고 전한 바 있다.

마르티네스와 라멘스 두 선수로 압축되었는데 마르티네스 영입은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로마노 기자는 마지막으로 "마르티네스도 영입 명단에 있으나 이적료가 더 비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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