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퍼포먼스 카타르시스...연준이 창작하고 멤버들이 빛냈다

강경윤 2025. 7. 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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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연준이 직접 창작한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 안무 비화를 전했다.

연준은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무 창작은 처음이었다. 각기 다른 세 개의 댄스 브레이크를 넣었는데, 처음 시작 부분이 잘 안 풀려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 부분을 넘기고 나서는 이틀 안에 전체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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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연준이 직접 창작한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 안무 비화를 전했다.

연준은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무 창작은 처음이었다. 각기 다른 세 개의 댄스 브레이크를 넣었는데, 처음 시작 부분이 잘 안 풀려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 부분을 넘기고 나서는 이틀 안에 전체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연준은 "멤버들이 모두 어려운 안무임에도 너무 잘해줬다"며 "한 명을 꼽자면 수빈이 가장 느낌을 잘 살렸다. 두 번째 댄스 브레이크가 특히 어려운 구성인데, 수빈이가 잘 따라와 줬고 티저 무대 때 팬들의 반응도 좋아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수빈은 "연준이 형이 제작뿐만 아니라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잡아줬다. 덕분에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휴닝카이는 "연준이 형이 수빈이 형을 많이 배려해 줬다. 솔직히 안무도 거의 선생님처럼 알려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범규는 "연준이 형이 열린 마음으로 멤버들의 아이디어도 반영해 줬다. 다 끝나고 나니 앨범명이 '투게더'인 이유가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이번 퍼포먼스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스타일과는 다르다. 감정선의 변화에 따라 세 개의 댄스 브레이크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도 각자의 스타일대로 안무를 해석했다. 태현은 "잘 안 쓰던 동작 위주로 구성돼서 새로웠고, 연준이 형이 자유롭게 표현하라고 해줘서 나만의 느낌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범규는 "개인적으로 앉는 동작이 많은데 7년 차가 되니 무릎이 아프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준이 안무를 창작한 'Beautiful Strangers'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체성을 진하게 녹여낸 곡으로, 이번 앨범 '별의 장: TOGETHER'의 타이틀곡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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