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팀들이 뽑은 팀리그 우승 후보는 '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굉장히 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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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가 팀리그 우승 후보로 뽑혔다.
올 시즌 팀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SK렌터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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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가 팀리그 우승 후보로 뽑혔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2025-2026시즌 PBA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와 김예은, 에스와이의 황득희와 한지은, SK렌터카의 강동궁과 강지은, NH농협카드의 조재호와 김보미, 우리금융캐피탈의 엄상필과 서한솔, 크라운해태의 김재근과 임정숙, 하나카드의 김병호와 김가영, 하림의 김준태와 박정현,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이미래, 휴온스의 최성원과 차유람이 참석해 새 시즌 팀리그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의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2라운드,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3라운드,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4라운드,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5라운드, 내년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6라운드에 끝이 난다.
2025-2026시즌 PBA 팀리그의 변경된 점은 하림이 10번째 팀으로 합류하면서 정규리그가 180경기에서 225경기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팀의 라운드 중 휴식일도 사라졌고, 공격시간도 35초에서 33초로 단축됐다. 벤치 타임아웃 역시 세트 관계없이 총 5회에서 4회로 축소됐고, 세트 당 최대 사용 타임 아웃도 2회로 줄어들었다.
올 시즌 팀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SK렌터카가 뽑혔다.
휴온스 최성원은 "SK렌터카가 한 번 더 할 것 같다.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저희 팀이 우승한다면 MVP는 골고루 다 잘하기 때문에 모두가 MVP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엄상필은 "SK렌터카가 굉장히 강하더라. 올해도 선수 구성을 똑같이 가져갔기 때문에 우승후보로 본다. 만약 우리가 우승한다면 MVP는 스롱 피아비 선수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하나카드 김병호 역시 "SK렌터카가 다시 우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우리가 우승할 시 MVP는 김가영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의 조재호도 "SK렌터카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우리 팀이 우승하면 MVP는 김보미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하이원리조트 이충복은 "SK렌터카가 가장 강해보인다. MVP는 나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내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웃었다.
우승 후보로 꼽힌 SK렌터카의 수장 강동궁은 '우리는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을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MVP로는 "팀리그는 남자 선수보다 여자 선수들이 잘해야 강한 팀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여자 선수들 중 한 명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크라운해태의 김재근도 하나카드를 꼽았다. 김재근은 "하나카드가 가장 강력해 보인다. 우리 팀에서 MVP가 나온다면 임정숙 선수일 것 같다"고 했다.
에스와이의 황득희가 지목한 팀은 신생팀 하림이었다. 황득희는 "하림을 본다. 우승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우승하게 된다면 한지은 선수가 MVP가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하림 김준태는 "다른 팀 우승 후보는 생각을 안 해봤다. 저희가 우승하게 되면 박정현 선수가 MVP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웰컴저축은행 다니엘 산체스도 "한 팀만 고르는 건 어려울 것 같다. 만약에 저희가 우승하게 되면 세미 사이그너 선수가 MVP가 될 것 같다. 지금 동기부여가 매우 강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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