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돕는 유리하다, 3000만원 기부하다
이선명 기자 2025. 7. 21. 16:06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유튜버 유리하다(최유리)가 수해 이웃 돕기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튜버 ‘유리하다’가 수해 지역 이웃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신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리하다는 그동안 수해·산불 등 각종 재난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성금으로 가입하게 됐다. 아너스클럽 정회원 자격을 얻으며 재난 구호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됐다.
그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모두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유리하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했다.
집중호우 피해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카카오 같이가치·체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ARS로도 후원 가능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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