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C, 2년연속 베스트셀링 5

우제윤 기자(jywoo@mk.co.kr) 2025. 7. 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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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GLC가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링 카 4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 순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C는 3965대가 팔려 테슬라 모델 Y,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5위에 올라 2년 연속 베스트셀링 카 톱5에 이름을 올렸다.

GLC는이전 세대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15㎜ 늘어나 캠핑 시 더 편안한 공간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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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위 이어 상반기 4위
내연기관 SUV로는 유일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링 카 4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 순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C는 3965대가 팔려 테슬라 모델 Y,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5위에 올라 2년 연속 베스트셀링 카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모델Y와 함께 둘뿐이고 내연기관 SUV로는 유일무이하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GLC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무선 캠핑족에겐 필수인 넉넉한 실내 공간이 매력이다. GLC는이전 세대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15㎜ 늘어나 캠핑 시 더 편안한 공간감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70ℓ 증가된 620ℓ의 트렁크 공간에 분할 폴딩 가능한 2열 좌석을 모두 접을 시 최대 1680ℓ까지 트렁크 공간 확장이 가능하다.

캠핑을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구릉과 오프로드 역시 문제없다. GLC는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 기능을 통해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구동력과 주행 안전성도 갖췄다. 다이내믹 셀렉트는 컴포트, 스포츠, 에코, 인디비주얼, 오프로드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파워트레인, 변속기, 서스펜션과 스티어링까지 주행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더욱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원하는 경우 최대 4.5도의 후륜 조향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에어매틱 에어서스펜션을 옵션으로 구매 가능하다.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기술의 안전·편의 사양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준다.

GLC에는 최신 버전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앞차와의 간격 유지 및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최대 시속 100㎞까지 도로 위에 정지돼 있는 차량에 반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존 시속 60㎞에서 한발 더 나간 것이다.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차선 감지 기능이 추가됐으며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는 기존의 속도 제한 표지판 외에 도로공사 표지판 및 '젖은 도로' 등 상태 표지판 인식 기능까지 더해졌다.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는 경우 조향을 제어해 차량을 원래 차로로 돌리거나 스티어링휠 진동으로 경고하고, 액티브 차선 변경 어시스트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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